아나운서
이정민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가 꿈과 상상력을 펼친 작품을 한데 모았습니다. 전시된 어린이들의 그림은 ‘네 꿈이 무엇이니?’ 라고 물었을 때 저마다의 꿈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꿈을 꿀 수조차 없는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컴패션의 양육을 받으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하늘, 숨쉬는 공기, 느끼는 햇살이 다 다르듯 모든 작품은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반짝입니다. 이 다양한 그림들은 모두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린이들이 꿈을 펼쳐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우리의 관심과 격려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삶과 밝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에서 확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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