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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Walk

Paradise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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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Walk

파라다이스 워크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두 공간 사이를 잇는 통로에 설치된 일종의 감각의 브릿지로, 지나가는 불과 1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시각과 청각이 모두 자극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임스 터렐의 작업에 대한 오마주로서 제작된 이 작품에서, 관객들은 아치형 천장과 벽면을 따라 설치된 기둥들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조명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치 다른 차원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을 지나며, 관객들은 감성의 전환을 가능케 하는 특별한 시간을 향유하게 됩니다. 또한, 시즌 별로 펼쳐지는 대형 영상 상영과 천장 공간을 활용한 설치 작품들은 새로운 실험 예술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01

Title of Work부유하다(Booyoohada)

2002. Duration 3 min 16 sec Loop,
Digital Animation. 

02

Title of WorkHYPER REALISM

2007.Duration 1 min 22 sec Loop.
Digital Animation. 

작품설명

60년이 넘는 분단의 상황과 정치적, 이념적 갈등의 종식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작가는 지폐를 역사, 정치, 경제의 이데올로기의 함축이자 상징으로 활용하여 세계화, 자본주의 등의 현실 이면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서로 마주보며 앙상블을 이루는 남북의 화폐는 그 자체로 긴 인고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 온 삶을 상징하며, 이제 지난했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The Artist전준호

전준호 작가는 한국의 정치 및 사회적 현실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인물로 특히 매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한국이 가진 특수한 상황을 전달하면서도 보편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특유의 작품세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12년에는 한국작가로서는 20년만에 카셀 도큐멘타에 참여하였으며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문경원 작가와 함께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작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itle of Work]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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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f Work] HYPER RE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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